람다식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어제 하루 람다식에대해서 공부해보았는데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포스팅하려한다 ㅋ.ㅋ

 

우선 람다식의 특징을 좀 멀리서보면

(      )      ->    (      )   이런 괄호과 화살표가 보인다

 

그리고 좀더 자세히 보았을 때 특징은

람다식으로 추상메서드를 구현하는건데

 

이렇게 말하면 또 현타가 오기에 바로 다음의 사진을 보자.

<콘솔에 나타난 결과>

우선 interface 를 하나만들었고

check라는 추상 메서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매개변수로는 정수값 2개를 받는다. 

 

다음 Test04 클래스는

14번줄에 평소와 다른 문구가나오는데 

인터페이스 타입으로 참조변수를 선언하고 아까말했듯이 (     )   ->  (     ) 구조가있다

보기쉽게 괄호를 이름붙이겠다 (  1번괄호   )   ->  (  2번괄호   )

 

1번괄호에는 매개변수를 입력하는것이며 타입을 생략해도된다.

2번괄호에는 인터페이스에있는 추상메서드를 구현하는 로직부분이다

즉, 매개변수를 1번에서 n,d를 받아서(정수) n/d 를 계산하고 값이 0이면 

리턴 타입이 boolean이니 true 아니면  false를 리턴하라는것이다.

 

그리고 15번줄에서 참조변수 vf로 메서드를 호출하며 매개변수로 24와 3을 보냈으니

8이 출력된다

 

---

#Point#

그렇다면 추상메서드가 여러개있을때는 어떻게될까?

-> 추상메서드가 반드시 1개있을때만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않으면,

(  ) -> (  ) 로 특정 추상메서드를 정할수 없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