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주저리
정말 안풀린다...
나태쿤
2024. 8. 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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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술부터.. 이직과 현재까지 이르기를
정말 너무도 꼬였고, 세상이 나를 얶까하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원..원영적 사고를 해야하는데 "럭키비키" 말곤 떠오르는게 없네?
인프콘을 다녀오고 나서 더 시야나 생각이 트였고
그와 대비되는 현실 채용공고 지원하는 일반적인 JPA도 사용하기 힘든 SI 회사 뿐이다.
어쩌다 JPA 사용하는 회사를 가도
queryDsl을 정말 mybatis 대체용으로만 쓰는 경우가 허다했고..
죄다 복합키의 도배이다.. 그렇다고 가이드해주고 서로 공부하자 마인드로 접근해도 먹히지 않으니 아쉽다.
기회만 되면 여러가지 스터디를 해보고싶은데 같은 회사 사람과 함께, 동료 운도 중요한것 같은데.
점점 개인주의 옆에있으니 나의 가치관도 가끔식 바람에 흔들린다.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 잠깐 금전적으로라도 여유를 갖으면서 코테에 올인을 해야할지
(정말 재미가없다... 그렇다고 자료구조를 공부 안한다는 아니다)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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